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바이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20-21 시즌|2020-21 시즌]] ==== 리그컵 3라운드 [[루튼 타운]]전에 선발출전했다. 볼 처리나 클리어링에서 불안한 모습이 간혹있었으나 결정적인 클리어링과 안정적인 공중볼을 보여주며 투앙제브 린델뢰프와 함께 매과이어 파트너로 경쟁채제에 돌입했음을 선포했다. 그러나 4R 토트넘전에서 엄청난 삽질을 매과이어와 보여주며 6대 1 참사의 원흉중 한명이 되었다. 물론 루카스 모라를 백태클로 승부하고 데헤아의 절규를 지나쳐버린 루크 쇼나 그런 루크 쇼를 잡아 내던지고 수비 조율을 안 하는 주장 해리 매과이어보다 좋다는 평가는 있다... 이적 시장이 하루 남았는데 센터백 영입의 의지는 전혀 없기 때문에 린델로프와 바이로 어떻게든 한 시즌을 버텨야 하는 상황. 튀앙제브가 잘 해서 주전 자리를 잡는 것이 그나마 이상적이다. 실제로 PSG전에서 투안제베는 잦은 부상으로 고전하던 것이 무색하게 빠른 스피드로 유명한 '''[[킬리안 음바페]]를 속도로 따라잡는''' 등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 10월 21일 챔스 조별리그 파리전 이후 솔샤르가 인터뷰에서 또다시 3~4주 아웃이라고 밝혔다. 이후 12월 초 복귀하여 PSG전, 라이프치히전, 맨체스터 시티전 교체명단에 들었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는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또'''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카라바오컵 8강 에버튼 전 부상에서 복귀하여 몇 차례 실수를 제외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5R 레스터 전에도 선발출전하였고, 같은 날에 린델뢰프가 허리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당분간 바이의 활약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16R 울버햄튼전 선발출전했다. 특유의 뇌절 패스가 한두 번 있었으나 대체로 좋은 활약을 했다. 17R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선발출전해 빌라의 수많은 기회를 모조리 끊고 온몸으로 틀어막으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에 상대의 슈팅 타이밍과 방향을 정확히 예측해 몸을 날려 막는 장면은 압권. 경기후 MOM에 선정되었다. 이 경기를 통해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이는 2017년 9월 이후 처음이다(...) FA컵 64강 왓포드 전에는 전반에 패스미스가 몇 차례 있었고, 전반 43분에 딘 헨더슨의 무릎에 충돌해 결국 교체되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뒤늦게 편성된 1R 번리전에서 선발출전해서 상대의 결정적인 찬스 몇 번을 몸으로 막아내며 승리에 기여했다. 방출 1순위 선수였으나 최근 미친 폼을 보여주면서 린델뢰프가 빠진 틈을 타 주전경쟁에 당당하게 참여하였다. 그러나 19R 리버풀전에서는 결장했다. 최근 들어서는 린델뢰프에 밀려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구단이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선수가 거절했다는 보도가 있긴 했으나 아직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의 소식은 없다. 그러나 구단이 솔샤르 감독과 재계약을 할 경우 입지는 여전히 위태로울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복귀하는가 싶더니 이번엔 코트디부아르 A매치 경기를 치르러 간 와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또한번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이후 [[빅토르 린델로프]]에게 밀려 부족한 출전 시간때문에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보도가 꽤 많이 나오는 것으로 봐선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린델로프가 상당히 안정적인 폼을 보이며 완전히 주전을 차지했는데, 이게 불만인 모양. 팬들은 재계약을 팀이 거절한 것도 아니고 선수가, 그것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 때문에 거절했다는 소식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 첫 번째로 몇 년간 부상 때문에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선수에게 재계약을 제안한 보드진에게 어이가 없고, 두 번째론 본인이 허구한날 부상당해서 주전 경쟁에서 스스로 밀려 놓고 주전 경쟁에 불만을 느껴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다만 [[솔샤르]]가 바이보단 [[린델로프]]를 더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다. 두 명 모두가 기용 가능한 상황에선 거의 무조건 린델로프가 나온다.]을 보임과 동시에 상당히 기뻐하는 중. 4월 26일 들어 다시 재계약 협상 중이란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무려 '''4년''' 재계약이라고. 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극도로 부정적이다. 재계약 자체가 불만인 것은 물론이고, 센터백 영입을 포기하고 바이 재계약으로 떼우려는 의도가 다분하거니와, [[필 존스|부상 많은 선수]]를 재계약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이적시장에선 영입 가능한 센터백 매물[*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 [[쥘 쿤데]], [[파우 토레스]] 등.]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행보는 실망스럽다는 반응. 그러나 결국 3+1년 재계약이 체결 되며 맨유 팬들의 우려와 부정적 의견은 현실이 되었다.[* 한편, [[필 존스|존스]] 정도를 방출하고 [[악셀 튀앙제브|튀앙제브]]를 임대보낸다면 바란이나 토레스의 영입을 통해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으므로, 혹은 코로나 시국에 센터백까지 영입하기는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센터백은 일단 바이 재계약으로 뎁스를 유지하고 아낀 돈을 공격 쪽과 홀딩 미드필더에 투자할 수 있으므로 재계약을 나쁘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36R 레스터전은 [[악셀 튀앙제브]]와, 연기된 34R 리버풀전은 [[빅토르 린델뢰프]]와 짝으로 출전했는데, 두 경기 모두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유로파리그 결승전, [[빅토르 린델뢰프]]와 같이 출전했다. 경기 내내 답도 없는 빌드업 능력을 보이며 경기력을 갉아먹다 연장 후반 근육 경련으로 [[악셀 튀앙제브]]와 교체되었다. '''2020-21 시즌: 21경기(선발 19경기) 0골 1도움''' 프리미어리그: 12경기(10) UEFA 유로파리그: 5경기 1도움 FA컵: 1경기 EFL컵: 3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